원래 계획대로 라면,
실전! 공부의 신 3탄은 예습, 복습 문제집 활용법이었으나..
생각해보니,
과목별 자습방법이 더 나을 것 같아 급수정!
오늘은 그 중에 특히 "영어" 공부 방법에 대해서~ㅎㅎ
(나름 외고 영어과였던 자부심으로, 영어를 제일 먼저..ㅋㅋ)
자 그럼 시작해 볼까나...?ㅎㅎ
실전! 공부의 신 제 3탄_ 자습시간 영어 완전 정복
우선, 영어공부는 크게 듣기, 독해, 단어 정도로 나누어서 공부할 수 있다~
이건 영역별로 나눈 것이라기 보다,
시간 활용의 측면에서 나눈 것~ㅎ
1) 영어듣기
영어듣기는 뭐니뭐니해도 역시 ebs가 정석!
(어차피 내신 듣기 평가도 ebs로 이루어지는 곳이 많으니까~)
그러나, 듣기야 말로 혼자서 하기 제일 어려운 공부가 아닐 수 없다..
혼자 하면 집중력도 흐려지고,
계속 미루는 버릇이....
(나만 그랬나...;;)
그래서 고3 때 우리반에서 했던 방법은,
매일 저녁시간을 이용해
함께 듣기를 1과씩 하는 것이었다.
저녁을 먹기 전에 30분 정도를 할애하여,
학급 전체 (물론 희망자만이다)가 듣기를 한번 듣고 문제를 푼다~
그리고 나서는 다시 한번 스크립트를 보며,
빈칸 채우기를 한다~
(ebs 교재에는 뒷장에 바로 dictation을 할 수 있는
스크립트가 있었다~ㅎ)
그리고, 모르는 단어를 형광펜으로 칠해놓고,
한번에 단어장에 정리한다.
이 전 과정이 30분 정도면 충분하다.
듣기는 무엇보다 꾸준하게 연습해서
감각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등하교시간을 이용해 듣기를 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비추다..
나도 해봤지만 집중해서 듣지 않으면
생각보다 도움이 안된다..
밑에서 이야기 하겠지만,
차라리 단어외우기용 mp3를 듣는 것이 효과적!
2) 독해 (with 문법)
이건 특히 고등학생들에게 추천하는 방법인데~
영어 독해 문제집을 펴서,
풀 문제의 분량을 정한다.
가령 10문제를 푼다고 가정했을 때,
1문제당 2분씩 계산하여,
20분 안에 문제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핸드폰이나 전자사전의 스탑워치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이렇게 정해진 시간 안에 문제푸는 습관을 들이면,
첫째_ 공부하는 동안 긴장하게 되어 졸리지 않게 된다.
둘째_ 시험 때에 자주 겪는 시간 부족의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
셋째_ 중간중간 딴짓하지 않고, 짧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물론 이건 스탑워치를 중간에 꺼버리는 일이 없을 때 말이다...)
또한, 시간 안에 풀다보면
독해의 정확성이 떨어질 수 있는데,
반복적인 skimming 연습을 통해
중요한 단어나, 문장 등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스킬이 쌓인다~ㅎㅎ
이 때는 빠르게 내용을 이해하면서,
중요한 단어, 문장 등에 줄을 그어둔다..
문제를 다 풀고 나서는 먼저 채점을 한다.
그리고 모든 문제를 꼼꼼히 다시 분석하며
문장구조와 문법 사항들을 찾아낸다.
모르는 단어도 함께 표시해 두는 것이 좋다.
이러한 형식이 될 것이다.
문장구조를 파악하고,
(주어,동사는 기본적으로 찾아줘야 한다~)
위의 사진과 같이 사역동사의 쓰임과 같은
문법문제로 출제될 가능성이 많은 문장은 꼭 정리하고 넘어간다!
(자신이 직접 시험문제를 내는 출제자라고 생각하고,
문장을 샅샅이 뒤지면 문법 사항들이 보인다..)
마지막으로 모르는 단어나, 숙어 등은
여백에 써놓고,
모든 문제의 해석이 끝나고 난 후,
한꺼번에 단어장에 정리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시간을 절약하고,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독해하다 단어적다 이렇게 하다보면,
집중도도 떨어지고,
무엇보다 방금 해석한 앞문장이 생각이 안난다;;;)
개인적으로 문법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면,
따로 문법책을 구비하여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사실 문법사항을 글 속에서 찾아내는 것이 관건이므로,
독해할 때 문법공부를 병행할 것을 추천한다.
3) 단어 공부
사실 나 같은 경우는 따로 단어책을 가지고 단어공부를 하진 않는다.
물론 학교에서 내신시험 범위에 포함시켰던
듀오 3.0을 보긴 했지만,
책을 보면서 단어를 외웠다기 보단,
mp3파일을 들으며 자연스럽게 단어를 익힌 것같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등하교 등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때는
대화나, 스토리텔링 형태의 듣기보다는,
단어 형태의 듣기를 할 것을 권한다.
(집중하지 않아도, 오며가며 머리 속에 자연스럽게 박히는 단어들이 늘어난다...)
따로 단어책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단어장을 만드는 편이었는데
단어장은 무엇보다 손바닥만한 크기가 가장 좋은 것 같다.
책이 작을 수록 집중력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듯이,
모르는 단어는 간단하게 정리하고,
(나는 단어는 검정색, 뜻은 빨간색으로 정리하는 편이었다)
이것 역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외운다..
외운다는 표현보다는 훑어본다는 말이 맞겠다..
그냥 하루에 몇번씩 반복해서 눈으로, 입으로
읽다보면 어느새 내 것이 되어있을 것이다..
이렇게 해서 자습시간 영어공부하기는 끝~!
다음 4탄에서는 국어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쓸 예정이다..
영어 공부법에 대해 알아봤으니,
영어로 끝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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