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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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공부의왕도 "눈으로 쓰고 기억하다"] - 노트필기 걱정 완전타파!!!


요번주부터는 새로운 시리즈로 돌아왔다!ㅋㅋ

 

예전에 EBS에서 방영했던

'공부의 왕도'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굉장히 다양하고 유익한 공부법을 많이 설명해준다는 평가가 많았다.

 

그래서... 혹시라도 못본 학생들을 위해

나쁜여자가 다시 한번 몇 편을 선정해

중요한 부분을 요약, 강조, 콕콕 찝어주기로 했다~ 

 

덧붙여 나쁜여자의 개인적인 평가나 의견도 제시해줄 생각!!

 

관심있는 분들은

http://www.ebsi.co.kr/ebs/pot/pote/retrieveStdKingList.ebs?strPrmId=PRO_204

요기 들어가보면 있답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2) 눈으로 쓰고 기억하다 - 정우성 편~!!

 

 

 

눈으로 공부하는 연습은

나쁜여자도 예전에 몇번 했던 기억이 나는데...

차근차근 얘기해보도록 하자!!

 

일단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건,

공부를 할 때 필기보다는 눈으로 줄줄 읽으면서

마치 책을 읽듯이, 내용을 기억하고 암기하는 것~

 

 

 

 

문제를 읽으면서 손은 풀고있어야 한다?

 

수학과 탐구 영역의 경우에는 문제를 읽는 과정에서

뭘 물어보려고 하는 문제인지, 혹은

어떤 공식을 적용해야 하는 문제인지 미리 파악하는 것이 좋다.

특히 수학은, 문제를 읽으면서 어떤 것을 미지수로 놓아야 하는지와

어떤 모양으로 식을 세우면 될지를 생각하면

훨씬 빠른 시간에 풀이가 가능하므로

평소에도 이런 연습을 해두도록 하자.

물론 손이 아니라 머릿속으로 간단한 틀을 잡아놓는 정도면 충분하다.

 

 

 

 

이번 이야기의 핵심은 바로 "눈으로 집중하기" !!

 

정우성 군의 공부법을 간략히 정리해보면,

일단 필기나 노트정리는 거의 하지 않는다.

쓰면서 외우는 것도 하지 않는다.

대신, 교재를 눈으로 보면서 쭉 읽어나간다.

(엄청난 집중력이 필요하다;;;)

 

과목별 필기에 장인정신(?)을 느끼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은데,

알록달록, 자기만족을 위한 예쁜 필기라면 제발 적당히 하자.

필기에 너무 집중하느라 수업을 못 듣는 상황은 만들지 말자는 얘기다.

 

(정우성 군도 눈으로만 공부를 하게 된 계기가 이것이었다고..)

 

오히려 수업시간에는 설명에 집중하고,

필기는 교과서에 없는 내용만 간략하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굳이 디자인이나 예쁜거에 집착하게 된다면

수업시간엔 속도에 신경쓰고, 나중에 시간을 내서 따로 정리하도록 한다.

이런 과정도 예전에 나쁜여자가 설명했듯이

전 범위를 다 정리하는 게 아니라, 자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만

선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다.

 

 

또한, 교과서 정독도 꼭 필요하다!

 

방송에서는 교과서 정독에 대해

"중요한 부분과 잘 나오지않는 부분이 분명 있긴 하지만,

어쨌든 필요하니까 집어넣은 내용들일 것"이라면서

한번쯤 전 범위를 꼼꼼하게 읽는 것을 추천했다.

 

여기에는 나쁜여자도 적극 동감~!

 

정우성 군은 교과서 정독만으로 시험공부를 끝내는 타입이지만,

개인적으로 나쁜여자는

공부를 다 끝낸 후에, 정리하는 의미로 교과서를 읽어보길 추천한다.

하나씩 단편적으로 외워뒀던 부분이 연결되어

전체적인 이해를 돕는 데에 굉장히 효과적이기 때문.

 

중요한 부분만 중점적으로 외우면 서술형 문제를 쓸 때

말이 안 만들어져서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교과서를 읽다보면 이런 문제도 대비할 수 있어 유용하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수업~!!

교과서 정독으로 시험 공부를 하려면,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설명하신 내용을 전부 머릿속에 담고 있어야 이해하기가 쉽겠지?

이렇게 공부할 때에는 수업에 초초초초집중해야 한다.

 

방송에 보면

"선생님의 몸짓, 말투, 이해를 돕기위해 사용한 농담까지 기억했다가

전부 떠올리면서 공부했다"는 정우성 군의 경험담이 나오는데,

따라할만한 방법인 것 같다.

특히 선생님이 설명을 하시면서 같이 얘기했던

부가적인 내용에 대해 잘 들어놓으면

나중에 시험공부할때 따로 시간을 내서 외우지 않아도 기억에 오래 남는다는.....

 

 

 

 

또 한가지 팁은

공부를 할 때 한 과목 안에만 국한되지 말라는 것!

특히 사탐 과목은 한가지 내용을

다른 과목과 연계시켜 외우면 이해하기가 훨씬 쉽다.

국사-세계사나 법과사회-정치 처럼

비슷한 과목들끼리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한가지 개념을 다양한 과목에 연관시켜 외워보자.

이해도 훨씬 쉽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

 

 

마지막으로 나쁜여자의 의견을 하나 덧붙이자면..

(예전에도 한번 설명한 적 있는..;;)

 

'시각적으로 외우기'를 적극 활용하자.

 

특히 사탐에서 지도를 보고 외울때 좋은 방법인데,

어떤 그림을 오랫동안 집중해서 보고 있으면

나중에 같은 자료가 나왔을 때 예전에 봤던 이미지가 잔상으로 남게 된다.

나쁜여자는 고등학교 때 이 방법을 사용해서

근현대사 공부를 하곤 했었다.

만주의 독립군 기지라든가, 독립 운동의 전개 과정 등을

시각적으로 보고 외워놓으면, 나중에 시험에 나왔을 때 좀더 쉽게 감을 잡을 수 있었다.

 

이것 역시 눈만 이용한 공부방법^^

 

 

 

 

이 방법이 모든 학생들에게 좋은 것은 아니다.

어렸을 때부터 독서가 습관화되어 글 읽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강력 추천이지만,

책읽기를 싫어하는 편이거나

집중력이 약한 타입의 학생이라면... 잠의 세계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는거 ;;

 

눈으로 읽으며 공부하는 것은 완전히 몰입하지 않으면 힘들다.

단지 필기가 귀찮아서, 쓰기 싫다는 이유로

이런 방법을 써먹어봐야지, 생각했다면 절대 No...

평소 교과서 읽기를 좋아하거나,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공부하길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만 추천한다!

 

또한 정우성 군처럼 교과서만 읽기보다는

좀더 심화된 내용이 들어가있는 교재를 선택해 읽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교과서로만 공부했어요' 라는 말이 항상 맞지는 않으니...^^;)

 

또 한가지 단점은..

이렇게 책만 읽으면서 공부할 경우

체계적인 틀이 잡히지 않아 오히려 헷갈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요약 정리된 내용이 중요 부분을 찾아내기에는 쉽고,

특히 시험보기 바로 전에는 간단히 훑어볼 수 있는 정리된 자료가 필요한데

그런게 없으니...

(시험보기 바로 전에 교과서를 다시 읽기는 좀 힘들겠지;;;)

이해가 어려운 내용이라면 이렇게 줄줄 읽는게 더 눈에 안들어올 수 있으니까

그럴땐 내용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개념이 한눈에 들어오는 교재를 먼저 읽고 외운 후에

정리하는 의미로 교과서를 읽도록 하자.

개념서 내용면에서는 나쁜여자가 자주쓰는 완자를 가장 추천.

그러면서 개념서에서 봤던 중요 내용들이

교과서를 통해 유기적으로 짜여지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다들 이해가 되셨나요?^^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로 하고...

 

다음 포스팅에는,

오늘 내용과 반대로

교과서를 통째로 외워 적으면서 공부하는

<교과서 통암기법> 에 대해 알아볼 계획이다.

 

오늘도 독학하는 친구들에게 유익했던 포스팅이길 바라며^^

 

그럼 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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