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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공부의왕도 "수학,어려운문제에 도전하라"] - 나만의공식으로 신유형아작아작 씹어먹기!!




(5) - 수학,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라 - 남영석 학생

 

 

 

오늘 소개할 방법은

어려운 문제만 골라 푸는, 남영석 군의 수학 공부법이다.

 

 

 

남영석 군은 쉬운 문제 100개를 기계적으로 푸는 것보다

어려운 한 문제를 푸는게 수학 실력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나쁜여자도 적극 동감!

나쁜여자의 의견을 넣어서 바꿔보자면, 똑같은 유형의 백문제를 푸는 것보다

다양한 유형의 다섯문제가 더 효과적일 수 있다.

남영석 군이 말했듯이, 어렵고 새로운 문제를 생각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사고 능력이 키워지기 때문이다.

 

 

남영석 군은 평소에도 어려운 문제, 모의고사 4점짜리 문제만 골라 푼다.

보통 모의고사 2점 문제는 정해진 공식에 숫자만 대입하면 답이 나오고,

3점 문제는 공식을 응용해서 적용해야 한다면

4점 문제는 풀이에 필요한 개념과 공식도 많고 여러번 생각해야 하는 유형이라

많은 학생들이 포기하곤 한다.

 

어려운 만큼 시간도 오래 걸리지만,

정해진 개념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면서

자기만이 풀이법을 만드는 연습을 하는 셈!!

그러다보면 자기만의 증명이나 공식이 생기기도 한다.

남영석 군이 수학을 잘하는 이유는, 이렇게 문제를 풀면서 익힌 자신만의 공식을

문제에 따라 자유자재로 적용/응용하기 때문이다.

반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공식을 기계적으로 외우고 있다가

문제가 조금만 새로워서 공식에 들어맞지 않으면 당황하곤 한다..


 
그가 이런 공부법을 가지게 된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중학교때부터 그는 수학 공부를 할때

답지를 먼저 보는 버릇이 있었다고..

자꾸 그러다보니 나중에는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바로 답지를 보고싶어졌다고 했다.

그러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하루 분량을 정하고, 그 분량을 끝내기 전까지는 답지를 보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점점 시간이 갈수록 그 양이 늘어나서

처음 한 페이지에서 나중에는 소단원 하나를 전부 답지없이 풀 수 있었다는 것.

그러다보니 나중에는 어려운 문제만 골라서 답지를 보지않고

며칠씩 고민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이런 그의 공부법에 대한 나쁜여자의 생각은?

 

일단, 어려운 문제를 혼자 고민하는 과정에서

사고력이 길러진다는 데에는 동감!!

하지만 무조건 '어려운' 문제보다는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사람마다 쉽고 어려운 체감난이도가 다 다르므로

수학에 흥미를 떨어뜨리게 하지 않으면서도

적당한 시간동안 고민할만한 난이도의 문제를 찾기는 쉽지 않다.

예를 들어, 만약 중위권 학생이 너무 어려운 문제에 도전했을 경우

문제를 풀기보다는 포기해버릴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무조건 어려운 문제보다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풀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다양한' 이라는 말 안에는 어려운 유형도 포함되어 있겠지?ㅎㅎㄹ

평소 알던 것과 다른 유형을 많이 접해봐야 자기가 아는 개념을

문제에 맞게 요리조리 응용하는 연습이 되기 때문이다.

 

나쁜여자가 중학생들에게 수학 문제집을 추천할때

유형 아작 같이 문제수 많은 교재를 추천하는 데엔 다 이유가 있다구!!

몇천몇백 번 문제를 보고 놀라는 학생들이 많은데,

제대로 풀기만 하면 수학 실력이 급상승한 걸 확확 느낄수 있다는....

 

다양한 유형을 연습하면 할수록,

시험에서 생소한 문제를 봐도 당황하지 않을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남영석 군은 공부를 할 때

때로는 한 문제에 이틀씩 걸려서 고민하기도 한다.

물론 여러 방식을 생각하기 위해 시간을 오래 투자하는 것이 시간 낭비는 아니지만......흠...

집중력과 끈기가 부족한 친구들에게는 이 방법은 비추.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이틀동안 한 문제를 계속 생각하면서 몰입해 있는건 쉽지 않은 일이다.

보통 몇시간정도 고민하다가 책을 덮으면 금방 잊어버리게 된다는;;

자칫 시간만 버리는 비효율적인 일이 될 수도 있다.

이럴땐 차라리, 어느정도 시간동안 고민해보다가

답지를 보고 다시 2~3번 반복해 풀어서 자기것으로 만드는 편이 효율적이다.

대신 중요한건 정말로 자기것이 될 때까지 복습해야 한다는 것!!

 

 

 

어려운 문제를 풀어나갈수록

게임에서 레벨업을 하는 기분이라는 이번 주인공;;;

 

(생각해보면 맞는 말인것 같기도 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오늘은 수학 공부법에 대해 알아봤다!!

 

EBS 공부의 왕도 시리즈를 하면서, 나쁜여자도

그동안 생각해보지 않았던 공부법에 대해 고민해보게 된다.

당연하다고 생각했거나

나쁜여자는 살짝 발만 담궜던(..?) 공부법들을

100% 활용하고 있는 학생들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가르치고 조언해줘야 할지에 대한 팁을 얻는 것 같다.^^

 

다음 시간에는 6회, '가르치며 공부하다' 편에 대해 얘기해보자~!!

그때까지 모두들 안녕~!!

 







덧글

  • 2010/08/15 21:5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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