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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릴] La Braderie in Lille (릴에서 열리는 브라드리 축제) Travel


프랑스의 릴은 파리에서 떼제베로 약 1시간 정도 북쪽으로 떨어진 곳에 있다..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에서 대전정도의 거리다.

지역의 특징도 대전과 비슷하다.

대학들이 많아서.. 프랑스 교육의 중심이라는 말을.. 릴 현지인들이 하곤한다..ㅋㅋㅋㅋㅋ

 

릴의 시내 모습!

사진보니 생각나고.. 생각나니 다시 가고싶다!!!!!!!!!

릴에서는 9월 첫째주 주말에 큰 벼룩시장이 열린다. 실은 이 벼룩시장이 릴에서만 열리는건 아니다.

유럽 전역에서 열리는데 릴이 이 축제의 시초였다고 한다.. 규모도 가장 크다고...!!

이 기간동안에는 moule이라는 홍합찜과  frites라는 감자튀김을 먹는거라고 한다..

좀 안어울리는 조합.. 왜 먹는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그게 전통이라니 먹어줘야 하는데.. 나는 홍합이 싫어서 감자튀김만 먹었다.

축제가 시작하기 전주쯤, 큰 공원에 놀이공원 같은 게 생긴 모습이다.

달달한 아이들 군것질거리와 놀이기구들~

놀이기구는 우리나라와 차원이 다르다.. 보기에도 엄청 무서워보인다.

전야제 같은느낌이다. 전주제(?)라고 해야하나?ㅋㅋㅋㅋㅋ

 브라드리가 열린 첫째날의 모습!

브라드리에서 파는 물건들과.. 시내 풍경이다.

사람들이 자기가 쓰던 물건들을 가지고 나와서 파는.. 말 그대로 벼룩시장이다.

릴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나온 것 같다...ㅎㄷㄷ

 

그렇게 3일간의 정신없는 브라드리가 끝나면, 릴은 다시 조용한 도시로 돌아간다..

2009년에는 9월 첫째주 금토일 이었는데, 올해는 언제일지 모르겠다..

프랑스 여행을 계획한다면, 이때즈음해서 릴을 방문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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